라인올물류는 1대의 트랙터와 1대의 카고 차량으로 시작하여, 90여 대의 트랙터와 20여 대의 카고차량를 직계약하고 있는
인천항의 최대 컨테이너 운송사로 성장하였고 계속 성장 중입니다.
일반 운송에 있어 직계약 차량 보유대수는 절대 강점입니다.
대량의 적출입 DOOR (하루 20대 이상의 현장 연속 작업)는 물론, 항만 구역 내 셔틀 또는 본선 운송(터미널 내 이적)도
충분한 차량 보유로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리퍼 컨테이너 운송 또한, 인천항 최대 운송 능력을 자랑합니다.
충분한 리퍼 운송 장비 (MG SET) 50여기는 기본입니다.
운송 후 기기 이상 시 자체 수리, 반입 제한 등 유사시 리퍼 컨테이너의 접속 연계 서비스까지 가능합니다.

현재 인천항 최대의 탱크 컨테이너 엠티 데포를 운영 중입니다.
FULL 보관 및 부산항. 광양항으로 엠티 포지셔닝도 하고 있습니다.
탱크 컨테이너 전용 20FEET 단독 샤시만 70여기 입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탱크 컨테이너 밥테일 운송도 진행 중입니다.

위험물 운송은 라인올의 가장 자신 있는 분야입니다.
직계약 전체 차량이 위험물 운송 교육 및 이수를 완료하였으며, 위험물 검사 시간에 맞춘 정시 배차는 기본으로,
반입 제한 시 안전하고 적법하게 보관 및 셔틀운송이 가능합니다.
유해화학물질은 허가 및 방재(안전)도구 구비가 중요합니다.
100% 적법 운송을 위하여 340여 종의 유해화학물질을 등록 허가 완비하였으며, 30여 대의 운송 차량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운반계획서 작성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합니다.

일반 컨테이너에 들어가지 않는 부피가 큰 물품을 수출입하기 위해선,
F/R(플랫랙) ,O/T(오픈탑) 등의 OSC 컨테이너를 이용합니다.
국내 간 이송에도 변수가 많고, 반출입에도 여러 변수가 많기에 경험이 많은 업체와 함께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베테랑 운송팀이 여러 가지 로우 베드(LOW BED) 차량 및 평판 차량 (FLAT BED)으로 안전운송을 책임집니다.